朝三暮四(조삼모사) [zhāo sān mù sì]

띵꽈꽈삼조 0 98
조삼모사.꾀로 상대를 농락하는 것
정치나, 회사나, 누구 할 것 없이 이래서는 안돼지요....

송(宋)나라에 저공(狙公)이라는 사람이 있었다. 그는 원숭이를 사랑하여 여러 마리를 길렀다. 저공은 원숭이들의 뜻을 알 수 있었으며, 원숭이들 역시 저공의 마음을 알았다. 저공은 집안식구들의 먹을 것을 줄여가면서 원숭이의 욕구를 채워주었다.
그러나 얼마후 먹이가 떨어져 앞으로 먹이를 줄이려고 했으나, 원숭이들이 말을 잘 듣지 않을 것을 우려하여 먼저 속임수를 써 말했다.
“너희에게 도토리를 주되 아침에 세 개를 주고 저녁에 네 개를 주겠다. 만족하겠느냐?”
원숭이들이 다 일어나서 화를 냈다. 저공은 바로 말을 바꾸었다.
“너희에게 도토리를 주되 아침에 네 개를 주고 저녁에 세 개를 주겠다. 만족하겠느냐?”
여러 원숭이가 다 엎드려 절하고 기뻐하였다.

이 이야기는《열자(列子)〈황제(黃帝)〉》에 나온다. 후에 이 뜻이 변덕스러운 것을 비유하게 되었다.

那家公司的老板朝三暮四,说不定明天又去跟别的公司合作。 

그 회사의 사장은 변덕스럽다. 아마도 내일은 또 다른 회사에 가서 합작을 한다고 할 것이야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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